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라트의 환영 (문단 편집) === 직업 관련 논란 === 안 그래도 [[탱커]], [[힐러]]는 부족하고 [[딜러]]만 넘쳐나는 상황에서 새로 추가된 직업 4개가 모조리 딜러, 그리고 그중 3개가 근접딜러라는 편중 논란이 있었다. 그나마 닌자는 나중에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면서 탱커로 운용 가능하게 되었지만, 소환사는 힐러로 활용하기에는 애매했다. 또한 밸런스도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거나 둘 중 하나로 들쑥날쑥했다. [[닌자]]는 처음에는 딜러 치고는 화력이 약하여 TP 공급 머신 취급을 받다가 나중에 당초 계획에는 없었던 매미허물(空蝉)이라는 우수한 회피기술이 업데이트되면서 제작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탱커]]로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이후 사실상 탱커 직업으로 굳어졌다(...). 그나마도 매미허물 발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공급하려면 대량의 길이 필요했으므로 가난한 유저들은 함부로 탱커로 활용하지 못했다. 이는 나중에 [[더러운 닌자]] 같은 넷슬랭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아두린의 마경]] 이후로는 보스들이 대부분 매미허물의 술을 무력화시키게 되면서 탱커자리는 새로나온 마도검사에게 물려주고 다시 근접 공격직이 되었다. 단 직업 포인트 파티에서는 여전히 탱커가 가능.] [[사무라이]]는 연계공격의 화력은 우수했으나 TP소모가 심한 게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TP보충 스킬인 '묵상'이 존재했으나 묵상 활용을 전제로 해도 모든 직업 중 TP소모가 가장 심하였기 때문에 TP를 보충할 다른 수단이 없으면 충분한 화력을 내기 어려웠다. 또한 초창기에는 주무기인 양손도의 보급율이 낮았기 때문에 활이나 창을 대신 무기로 사용하는 사무라이 유저도 적지 않았다. 지금은 우수한 양손도의 보급과 함께 TP를 보충하는 어빌과 패시브가 충실해져 사실상 웨폰스킬을 남발할수 있게 되어 상당히 화력이 올라갔다. [[용기사]]는 함께 싸워주는 아기용이 없어지면 순식간에 전력이 약화되어 사실상 짐짝 상태가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아기용이 함께 싸워주는 상황을 전제하더라도, 이렇다 할 특별한 장점을 갖지 못한 딜러였기 때문에 비스트마스터와 함께 대표적인 솔로플레이 직업의 이미지로 전락하게 된다. 솔로플레이에 적합한 특성을 갖춘 것도 한 몫. 이는 당시 [[꺄 류상!]] 같은 넷슬랭의 소재가 되었다. [[소환사]]는 소환수들이 MP 소모에 걸맞는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는데다가 애매하게 [[케알]]을 가지고 있어 파티에 끼면 기본 보조힐러 역할에 딜러는 덤인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소환수 알렉산더가 추가된후 절대방어라는 초 사기어빌리티때문에 일시적으로 흥한 적이 있었다. 절대방어의 효과는 데미지90%컷에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강력한 내성인데 그 때문에 전위들만 잔뜩 모아서 버프 걸고 절대방어 걸어서 절대방어가 끝나기 전에 끝장내는 전술이 상당히 유행했다. 하지만 이 전술은 너프를 먹고 사장되었지만 소환수들의 기술의 위력과 효과가 상당히 버프 되고 나중에 추가된 강력한 1시간 어빌리티가 무시무시한 화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서(30초간 소환수의 기술을 남발할 수 있다)요즘 나오는 강력한 몹들을 1분정도에 요리할 수 있을 정도의 화력을 낼 수 있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XI]][[분류:2003년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